마닐라 말라떼 치킨 맛집 공만치킨 후기|바삭한 후라이드와 떡 들어간 양념치킨

마닐라에 오래 있다 보면 갑자기 한국식 치킨이 당기는 날이 있습니다.
필리핀에도 치킨집은 정말 많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바삭한 후라이드와 달콤한 양념치킨 맛은 역시 한국식 치킨집에서 먹어야 제대로 느낄 수 있죠.

이번에 다녀온 곳은 말라떼에 있는 공만치킨(GONGMAN CHICKEN) 입니다.
매장 이름처럼 공을 들여 만든 치킨을 내세우는 곳인데, 직접 먹어보니 후라이드와 양념 모두 기본기가 괜찮았던 곳이었습니다.
말라떼 중심가에서 한국식 치킨과 맥주가 생각날 때 편하게 방문하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매장 내부 분위기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조용한 동네치킨집 느낌입니다
화려하거나 규모가 큰 치킨집은 아니지만, 우드 테이블과 주황색 벤치, 초록색 의자를 사용해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혼자 치킨을 먹거나 두세 명이 간단하게 식사하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치킨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본 샐러드지만, 치킨과 함께 먹기에는 이런 익숙한 구성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안주는 곳도 많아서 ㅎㅎ
바삭하게 튀겨진 후라이드치킨

사진으로만 봐도 튀김옷이 두껍게 부풀어 오른 스타일이 아니라 닭 표면에 얇고 바삭하게 붙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조각 들어보니 겉은 바삭하고 안쪽 닭고기는 비교적 촉촉했습니다.
튀김옷이 지나치게 두껍지 않아 밀가루 맛이 강하지 않았고, 닭고기와 튀김의 비율도 괜찮았습니다

윤기가 도는 진한 양념이 치킨 전체에 골고루 묻어 있었습니다.
양념은 한국식 양념치킨 특유의 달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중심이었습니다.
너무 맵기보다는 달콤한 맛이 조금 더 강한 편이라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도 비교적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념이 치킨 안쪽까지 완전히 스며든 스타일이라기보다는 바삭하게 튀긴 치킨 표면에 소스가 진하게 코팅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양념치킨이지만 튀김의 식감이 어느 정도 남아 있었습니다.

양념치킨에 들어간 떡도 별미
떡은 겉면을 살짝 구운 듯 쫀득하면서도 고소한 식감이 있었고, 치킨 양념이 묻어 달콤하고 짭조름했습니다.
치킨만 계속 먹으면 조금 느끼할 수 있는데, 중간에 떡을 하나씩 먹으니 식감이 달라져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후라이드와 양념 중 어느 하나가 압도적으로 낫다기보다는 각각 장점이 달랐습니다
후라이드는 튀김의 바삭한 식감과 담백한 닭고기 맛을 즐기기 좋았고, 양념치킨은 달콤한 소스와 쫀득한 떡을 함께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말라떼에서 한국식 치킨이 먹고 싶을 때, 필리핀식 프라이드치킨보다 달콤한 한국식 양념치킨이 당길 때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재방문 의사: 있음
위치: 1733 Bocobo St, Malate, Manila, 1004 Metro Manila
https://maps.app.goo.gl/tcwmSH7PHFyAAuF17?g_st=ac
로얄투어 홈페이지의 다양한 내용들을 둘러보시고,
필리핀 마닐라 뉴포트월드리조트 , 오카다 카지노 호텔의 프리룸 신청 방법 문의는 홈페이지 내 카톡/텔레그램 아이콘 누르시고 상담 문의 주세요
온라인 바카라 스피드벳, 아바타 전화벳 및 마닐라 카지노 VIP케어 서비스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