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도심 속 작은 일본 리틀도쿄 맛집 소개



마닐라에 유명한 고급 일식당이 몇 있지만,

(오가와 , 긴자나가오카 등)

그래도 마카티의 리틀도쿄 Little Tokyo 가 제일 무난하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 마닐라 금융허브인 마카티 시티에는 일본 회사 주재원들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일본음식,유흥주점들이 모며 있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에서도 가장 중심이

리틀도쿄입니다.


위치는 Chino Roces Avenue, Fernando Street 코너 근처로,

마카티 도심 안에 작은 일본 골목처럼 자리 잡은 일식당 밀집 구역입니다. 입구의 토리이 느낌, 작은 정원형 통로, 일본식 간판과 등불 덕분에 마닐라 안에서도 잠깐 일본 골목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리틀도쿄의 매력은 한 곳에 여러 스타일의 일식당이 모여 있다는 점입니다. 스시, 사시미, 이자카야 메뉴, 야키니쿠, 오코노미야키, 벤토, 라멘류까지 선택지가 넓고, 내부 좌석뿐 아니라 골목 안쪽 야외 좌석 분위기도 좋아서 저녁에 방문하면 더 감성이 살아납니다.

마카티에 일본 주재원들이 많아서 리틀도쿄 주변으로 일본식당 뿐 아니라 JTV들도 여럿 있습니다

리틀도쿄에서 추천할 만 한 일식당은?

원래는 리틀도쿄 초입에 있는 전통있는

Seryna Japanese Restaurant였는데

코로나 팬데믹 기점으로 퀄이 조금 떨어진 듯 하여..

오늘은 Izakaya Kikufuji, 이자카야 기쿠후지를 추천합니다.


기쿠후지는 이름 그대로 이자카야 스타일의 일식당입니다. 사시미, 스시, 구이류, 튀김, 벤토, 술안주 메뉴까지 폭이 넓고, 특히 점심 벤토와 신선한 사시미류가 많이 언급됩니다.



사시미, 스시, 구이류, 템푸라, 벤토 세트, 와규 큐브류, 술안주 메뉴 쪽이 많이 언급됩니다. 메뉴 폭이 넓어서 점심에는 벤토, 저녁에는 사시미와 구이류 중심으로 주문하면 무난합니다.

식사도 좋고 술 한 잔 하기에도 좋습니다.

추가로


야키니쿠를 원한다면 Yakiniku A5 Toku - Little Tokyo도 인기 후보입니다.



A5 와규를 내세우는 야키니쿠 전문점으로 소개되며, 리틀도쿄 안에 위치한 매장으로 안내됩니다. 고기 중심의 저녁 식사나 술자리라면 이쪽이 더 잘 맞습니다.

(야키니쿠는 사실 말라떼에 쉐라톤 마닐라 베이에 있는 규몬이 제일이죠)



오코노미야키가 당긴다면 Kagura Okonomiyaki

일본 가족이 운영해온 오코노미야키 전문점으로,


리틀도쿄 안에서 오코노미야키와 철판 요리류를 찾는 분들에게 잘 맞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