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JTV 이용 팁|술 공격·팁 강요·잠적하는 CCA 유형 6가지

마닐라 JTV를 자주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겪어보셨을 황당하고 짜증 나는 경험들!
즐겁게 마시러 갔다가 스트레스만 받고 나오게 만드는 '마닐라 JTV에서 만나면 피해야 할 바바애 유형 TOP 6'
를 정리해 봤습니다. 공감되시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1. 술 공격 & 밑장빼기형
"오빠, 한 잔 더 시켜줘~"
끊임없이 술을 시켜달라고 떼쓰는 유형입니다. 그래놓고는 손님이 안 볼 때 술을 밑으로 몰래 버리거나, 아이스티를 따로 시켜서 마시는 척하며 거기에 다시 뱉어내는 기술을 씁니다. 손님 돈으로 매출만 올리고 정작 본인은 술 한 잔 안 마시려는 속셈이죠.

2. 지갑을 노리는 손기술형 (절도)
가장 위험하고 악질적인 유형입니다.
테이블 밑이나 가방, 외투 주머니 등을 노려 현금을 슬쩍 훔쳐가는 경우인데요. 한 번 당하면 돈도 돈이지만 기분까지 완전히 망치게 되니, JTV에서는 항상 소지품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합니다.

3. 연예인병 걸린 주객전도형
"나 술 못 마셔", "나 원래 이런 데서 일할 사람 아니야"
대체 왜 이 일에 나온 건지 이해가 안 되는 타입입니다.
*"왜 자꾸 나한테 술을 먹이냐"*며 적반하장으로 나오거나,
본인은 특별한 사람인 양 온갖 도도한 척은 다 합니다.
술 마시고 서비스하라고 있는 공간에서 이런 태도를 보면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4. 입냄새(구취) 폭탄형
대화하는 내내 정말 고통스러운 유형입니다.
처음 경험했을 때는 상대방이 상처받거나 기분 나빠할까 봐 억지로 참아줬지만... 요즘은 답이 없어서 그냥 바로 지명 체인지(Change) 요청합니다. 즐기러 간 자리에서 고문당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5. 팁 갈취 강요형
팁은 손님이 기분 좋아서 알아서 주는 건데, 들어오는 웨이터마다 팁 주라고 계속 옆에서 푸시하는 타입입니다.
심지어 같이 들어온 자기 친구 바바애까지 챙기면서 팁 주라고 끊임없이 눈치를 줍니다. 남의 돈으로 생색은 본인이 다 내려고 하는 아주 얄미운 스타일입니다.

6. 화장실 잠적형 (유령 바바애)
가장 흔하면서도 황당한 케이스입니다.
"화장실 다녀올게" 하고 나가서는 30분~40분이 지나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다른 테이블에 가서 노닥거리거나 폰 보고 오느라 시간 다 떼우는 건데, 내 소중한 세트 타임과 지정비만 날아가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JTV 다니시면서 이런 유형들 만나보신 적 있으신가요? 여러분이 겪은 가장 황당했던 바바애 유형은 몇 번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