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호텔 객실에서 자주 보는데 용도 몰랐던 비품 6가지

해외 여행중 호텔객실에 들어가면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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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접이식 의자는 왜 있는 거지?”

“침대 끝에 걸쳐놓은 천은 대체 왜 있는 거야?”

“옷장 안의 작은 솔은 구두 닦는 건가?”


너무 익숙하게 보던 물건들이라 별생각 없이 지나치지만, 의외로 정확한 용도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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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여행을 자주 다니는 분들이라면 알아두면 유용한 호텔 객실 미스터리 비품 몇 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접이식 의자 아니었어?​

정체는 ‘러기지 랙(Luggage Rack)’​

객실 한쪽이나 옷장 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X자 형태의 접이식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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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건의 원래 이름은 러기지 랙(Luggage Rack) 또는 배기지 랙(Baggage Rack) 입니다.

말 그대로 여행용 캐리어나 가방을 올려놓는 받침대입니다.

호텔에 도착해서 캐리어를 바닥에 펼쳐놓으면 허리를 계속 숙여야 하고, 침대 위에 올려놓자니 밖에서 끌고 다닌 캐리어 바퀴가 신경 쓰이죠.



이럴 때 러기지 랙 위에 캐리어를 올려놓으면 됩니다.

특히 캐리어를 펼친 상태로 올려놓으면 짐을 꺼내거나 정리할 때 훨씬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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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침대 끝에 걸쳐놓은 천

‘베드 스로(Bed Throw)·베드 러너(Bed Runner)’​

호텔 침대에 들어가면 이불 위 발치 부분에 길쭉한 천이 하나 놓여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호텔에 따라 베드 스로(Bed Throw) 또는 베드 러너(Bed Runner) 등으로 부릅니다.

단순한 장식처럼 보이지만 원래는 침구를 보호하는 실용적인 의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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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고 돌아와 옷을 입은 상태로 잠깐 침대에 앉거나 가방이나 소지품을 올려놓을 경우, 흰색 침구가 쉽게 더러워질 수 있습니다.

이때 침대 끝부분에 있는 천이 침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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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실용적인 목적뿐 아니라 객실 분위기에 색감을 더해주는 인테리어 요소로 사용하는 호텔도 많습니다.



3. 옷장 안 작은 브러시​

머리빗이 아니라 ‘의류 브러시’​

호텔 옷장 안을 잘 살펴보면 옷걸이 근처에 작은 브러시가 걸려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크기만 보면 헤어브러시 같기도 하고 구두솔 같기도 해서 용도를 헷갈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옷을 관리하기 위한 의류 브러시(Clothes Brush) 입니다.

​그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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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두 닦는 작은 천 — Shoe Mitt

객실 옷장이나 신발주걱 옆에 작은 천 주머니처럼 있는 것 보신 적 있으신가요? 손을 넣고 구두 표면의 먼지나 광택을 정리하는 용도입니다


5.욕실에 있는 작은 사각 천 — Washcloth / Face Cloth

해외호텔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아주 작은 정사각형의 수건을 보셨을 겁니다

손수건이 아니라 세안이나 몸을 씻을 때 쓰는 워시클로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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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행객들이 “이 조그만 수건은 어디 쓰는 거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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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책상이나 협탁이나 금고안에 있는 접시 같은 작은 트레이 — Valet T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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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시계, 반지, 카드, 열쇠 등 작은 소지품을 한곳에 놓는 용도입니다. 고급호텔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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