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오늘의 소식)2026년 7월8일 주요 뉴스와 날씨

필리핀 마닐라 오늘의 소식

2026년 7월 8일 수요일

안녕하세요.

오늘의 필리핀·마닐라 주요 소식을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

사건사고, 사회 이슈, 문화 소식, 그리고 마닐라 날씨까지 여행자분들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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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슈퍼태풍 ‘인당’ 필리핀 책임구역 진입

슈퍼태풍 인당, 국제명 Bavi가 필리핀 책임구역 PAR에 진입했습니다. PAGASA에 따르면 일부 루손 지역에는 태풍 경보 Signal No. 1이 내려졌고, 태풍은 북부 루손 동쪽 해상에서 서쪽 방향으로 이동 중입니다.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185km/h, 순간풍속은 230km/h로 보고됐습니다.

➡️ 마닐라에 직접 상륙할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이번 주 후반 비와 바람이 강해질 수 있으니 항공편과 외부 일정은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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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메트로 마닐라 일부 도로 침수

오늘 아침 악천후의 영향으로 메트로 마닐라 일부 도로에 침수가 발생했습니다. MMDA 기준으로 Navotas, Malabon, Valenzuela 일부 도로에서 물이 찼고, 대부분은 차량 통행이 가능한 수준으로 안내됐습니다.

​➡️ 그랩이나 택시 이용 시 북부 메트로 마닐라 지역은 평소보다 이동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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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일부 지역 수업 중단

7월 8일 수요일, 악천후로 인해 일부 지역의 수업이 중단됐습니다. GMA 보도에 따르면 Caloocan은 데이케어부터 고등학교까지, Malabon은 공·사립 대면수업이 중단됐고, Navotas도 일부 학년 수업 중단이 안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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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탄핵심판 계속 진행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탄핵심판 2일 차에서는 과거 위협 발언 영상이 증거로 제시됐고, 검찰 측은 추가 증인 출석을 요청했습니다. 상원 탄핵재판은 오늘도 이어질 예정이며, 정치권 긴장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파사이 상원, Roxas Boulevard, CCP Complex 주변은 집회나 교통 통제가 생길 수 있으니 이동 전 교통 상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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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오늘의 날씨

오늘 메트로 마닐라는 부분적으로 흐리거나 구름이 많고, 곳에 따라 소나기 또는 천둥번개가 있을 수 있는 날씨입니다. PAGASA NCR 예보 기준 기온은 25~33도, 바람은 약한 편에서 보통 수준, 방향은 북서풍, 해안 상태는 약간에서 보통 수준으로 안내됐습니다.

외출 팁

​오전에는 덥고 습하다가 오후나 저녁에 갑자기 비가 올 수 있습니다.

우산을 챙기시고, 차량 이동 시에는 침수 구간과 교통 정체를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