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광복절기념 특별편)필리핀의 광복절도 오늘?

필리핀은 대한민국처럼 1945년 8월 15일에 하루아침에 해방된 것이 아니라, 수개월에 걸친 치열한 군사 탈환 작전을 통해 순차적으로 일본의 점령에서 벗어났습니다.
대한민국은 1945년 8월 15일 일본 천황의 무조건 항복 방송과 함께 광복을 맞이했지만, 필리핀은 미군과 필리핀 연합군이 일본군과 직접 전투를 벌여 영토를 탈환했습니다. 사실상 8월 15일 이전에 이미 필리핀의 주요 영토는 해방된 상태였습니다.
필리핀 해방의 주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군의 레이테섬 상륙 1944년 10월 20일
위 사진은, 1942년 일본군에 밀려 필리핀을 떠나며 "나는 돌아올 것이다(I shall return)"라고 남겼던 약속을 2년 반 만에 지키는 순간으로, 제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쟁사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 중 하나로 꼽힙니다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이 필리핀 탈환을 위해 레이테섬에 상륙하며 해방을 위한 전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동양의 진주에서 폐허가 되어버린 마닐라
마닐라 전투 및 수도 탈환
1945년 2월 ~ 3월
미군과 필리핀 연합군이 수도 마닐라로 진격해 치열한 시가전을 벌인 끝에 탈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마닐라 시내가 심하게 파괴되었고 약 10만 명의 민간인이 희생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맥아더와 오스메냐 필리핀 대통령
1945년 7월 5일,,주요 군사 작전을 마친 맥아더 장군은 "필리핀 전역이 해방되었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맥아더 장군은 7월 5일 군사적 해방을 선언하기 전인 1945년 2월 27일, 마닐라의 말라카냥 궁에서 열린 기념식을 통해 필리핀 자치령(Commonwealth) 정부의 모든 행정 권한을 오스메냐 대통령에게 공식적으로 반환했습니다.

1945년 9월 2일
제14방면군 사령관 야마시타 도모유키 장군은
(야마시다 골드로 알려진 황금 은닉 썰의 주인공) 미군을 피해 북부 산악지대로 후퇴하며 끝까지 게릴라전을 벌였으나, 결국 도쿄 만에서 열린 일본의 공식 항복 조인식(9월 2일 오전) 직후 같은 날 필리핀에서도 미군 사령관 조너선 웨인라이트 중장 등 연합군 대표들 앞에서 항복 문서에 서명했습니다.
이 서명을 끝으로 필리핀 영토 내에서 벌어지던 모든 전투가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으며, 필리핀은 일본의 억압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로얄투어 홈페이지의 다양한 내용들을 둘러보시고,
필리핀 마닐라 뉴포트월드리조트 , 오카다 카지노 호텔의 프리룸 신청 방법 문의는 홈페이지 내 카톡/텔레그램 아이콘 누르시고 상담 문의 주세요
온라인 바카라 스피드벳, 아바타 전화벳 및 마닐라 카지노 VIP케어 서비스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