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오늘의 소식)2026년 7월11일 주요 뉴스와 날씨

필리핀 마닐라 오늘의 소식
2026년 7월 11일 토요일
안녕하세요.
오늘의 필리핀과 마닐라 주요 소식을 간단하게 정리해드립니다.

태풍 인당·하바갓 영향으로 사망자 보고
필리핀 재난당국 OCD에 따르면 태풍 인당(Inday) 과 강화된 남서계절풍 하바갓(Habagat) 의 영향으로 17명의 사망자가 보고됐습니다. 폭우로 인한 산사태와 침수 피해가 여러 지역에서 이어지고 있어 당국이 피해 상황을 계속 확인 중입니다.
여행자·교민 한 줄 코멘트
➡️ 마닐라 도심보다 지방 이동이 더 위험할 수 있으니, 루손 북부·비사야·민다나오 일부 지역 이동은 기상 상황을 꼭 확인하세요

7월 11일 일부 지역 수업 중단
오늘 7월 11일 토요일, 악천후로 인해 일부 지방정부가 수업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GMA 보도 기준 마닐라시는 모든 공·사립 학교의 대면수업을 중단했고, Laguna, Tanza Cavite, Dagupan City 등도 수업 중단을 안내했습니다.

메트로 마닐라, 인당·하바갓 영향 계속
PAGASA는 태풍 인당이 직접 마닐라를 강타하는 흐름은 아니지만, 하바갓을 강화하면서 메트로 마닐라에 비와 흐린 날씨가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ABS-CBN은 메트로 마닐라가 인당과 하바갓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칸라온 화산재 영향도 계속 주의
칸라온 화산 분화 이후 화산재가 세부 일부 지역까지 영향을 준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PHIVOLCS는 칸라온 화산을 Alert Level 2로 유지하고 있으며, 4km Permanent Danger Zone 진입 금지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 세부·네그로스 지역 여행자는 항공편 지연, 호흡기 불편, 야외활동 제한 가능성을 확인하세요.

문화 소식: 올라퍼 엘리아슨 전시, 마닐라에서 개막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 의 전시 Your Curious Journey가 마닐라 MCAD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는 기후, 지속가능성, 지각과 경험을 주제로 하며, 아시아·오세아니아 순회전의 마지막 일정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 비 오는 날 실내 일정으로 말라떼 MCAD 전시 관람을 넣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마닐라 오늘의 날씨
오늘 마닐라는 흐리고 소나기와 뇌우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기온은 약 28℃이며, 낮에는 29℃ 안팎까지 오르고 밤에도 비나 뇌우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PAGASA의 도시별 전망에서도 7월 11일 마닐라는 occasional rains, 기온은 약 26~29℃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외출 팁
오늘은 우산이 꼭 필요한 날입니다.
비가 오다 그치기를 반복할 수 있고, 저녁 이후에는 뇌우 가능성도 있으니 차량 이동 시 침수 구간과 교통 정체를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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