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말,11월초 필리핀 여행 전 꼭 알아둘 ‘Undas’

📌 필리핀 11월 여행 전 꼭 알아둘 ‘Undas’
필리핀에서 Undas는 11월 1일 All Saints’ Day(모든 성인의 날)와 11월 2일 All Souls’ Day(위령의 날)를 중심으로 가족들이 묘지와 납골당을 찾아 조상을 기리는 기간입니다.
한국의 성묘철과 비슷하지만 이동 규모가 훨씬 커, 이 시기에는 필리핀 전역의 교통과 여행 일정에도 영향을 줍니다.
언제 가장 붐비나?
특히 10월 30일 오후부터 11월 2일까지 이동량이 크게 늘어납니다.
지방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 버스터미널, 공항, 주요 고속도로와 간선도로가 평소보다 혼잡해집니다.

마닐라에서 특히 붐비는 곳
대표적으로
• Manila North Cemetery
• Manila South Cemetery
주변에 방문객이 집중됩니다.
España, Dimasalang 등 묘지 접근도로는 차량 정체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경찰 배치 대폭 확대
필리핀 경찰은 올해 전국 묘지와 납골당에 11만 명 이상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인파가 몰리는 주요 터미널과 공항, 묘지 주변에도 추가 경찰력이 투입됩니다
지방 이동 계획이 있다면
PITX를 비롯한 주요 버스터미널에는 수백만 명의 승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닐라에서 지방으로 이동할 예정이라면 버스표는 미리 예약하고, 출발 당일에는 평소보다 일찍 터미널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NAIA 공항 이용객도 시간 여유 필요
Undas 기간에는 공항 자체뿐 아니라 공항으로 향하는 도로 교통도 혼잡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10월 30일~11월 2일 출국·입국 일정이 있다면 평소보다 공항 이동시간을 넉넉하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객이 기억할 핵심
✅ 10월 30일~11월 2일 교통 혼잡 예상
✅ 버스·항공 일정은 미리 확인
✅ PITX 등 지방 터미널 혼잡 주의
✅ Manila North·South Cemetery 주변 우회 권장
✅ 공항 이동시간 평소보다 여유 있게 확보
필리핀 Undas 기간에는 관광지보다 이동과 교통 상황을 먼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