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공항(NAIA) 입·출국 완벽 가이드: 유의사항 및 꿀팁 총정리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은 복잡하고 터미널이 나뉘어 있어 초보 여행자라면 당황하기 쉬운 곳입니다. 입국 심사부터 무사히 비행기에 오르는 그 순간까지, 마닐라 공항을 100% 활용하고 무사히 통과하기 위한 핵심 유의사항과 팁을 정리했습니다.



​1. 입국 전 필수 준비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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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ravel(이트래블) 작성: 필리핀 도착 72시간 전부터 온라인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여권 정보와 영문 이름 철자가 100% 일치해야 하며, 마지막에 발급되는 QR코드를 캡처해 두어야 입국 심사가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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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 및 왕복 항공권: 여권 유효기간은 최소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또한 필리핀은 편도 항공권만으로는 입국이 불가능하므로, 왕복 항공권이나 제3국으로 가는 아웃 티켓을 반드시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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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깐깐하기로 소문난 세관 통과 팁​

• ​한국 면세품 주의: 필리핀 세관은 외국인이 반입하는 새 물건에 관세를 깐깐하게 매기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한국 면세점에서 구매한 화장품, 가방 등은 포장과 가격표를 완전히 제거하고, 원래 쓰던 물건처럼 파우치나 가방에 넣어 반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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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세 한도: 주류 2병, 담배 2보루까지만 허용됩니다.

• ​외환 소지 한도:필리핀 10,000페소(약 24만 원) 또는 미화 10,000달러를 초과해 소지하면 세관에 압수되고 벌금을 물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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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 터미널은 어디? 공항 터미널 구분​

​마닐라 공항은 4개의 터미널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고, 걸어서 이동할 수 없습니다. 택시로 이동해도 시간이 꽤 걸리므로 전자항공권(e-ticket)에서 본인의 터미널 번호를 출발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 ​터미널 1 (T1):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 외항사

• ​터미널 2 (T2): 필리핀항공 전용 (국내/국제선)

• ​터미널 3 (T3): 세부퍼시픽, 에어아시아, 제주항공 등 주요 LCC (규모가 가장 크고 식당과 면세점이 가장 많음)

• ​터미널 4 (T4): 소형 국내선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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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공항에서 시내로 안전하게 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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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랩(Grab) 앱 필수: 공항 밖에서 호객 행위를 하는 일반 흰색 택시는 바가지요금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Grab 앱을 설치하고 카드 등록까지 마친 뒤, 공항 지정 그랩 승강장에서 호출해 이동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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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전 팁: 공항 환전소는 24시간 운영됩니다. 당장 사용할 그랩 택시비와 팁 정도(약 50~100달러)만 공항에서 소액 환전하고, 큰 금액은 환율이 좋은 시내 대형 쇼핑몰(SM몰, 아얄라몰 등)에서 환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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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출국 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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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 일찍 출발하기: 마닐라의 교통체증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특히 비가 오거나 퇴근 시간이 겹치면 거리가 마비되므로, 비행기 출발 최소 3~4시간 전에는 시내에서 공항으로 출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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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월드, 오카다.솔레어.시오디등, 복합리조트들에 머무시는 경우는 공항까지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으나, 말라떼,마카티.비지씨.퀘존등에 머무시는 경우에는 일찍 출발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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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세(터미널세): 현재 단기 관광객의 국제선 터미널세(550페소)는 항공권 결제 시 대부분 포함되어 있어 현장에서 따로 내지 않아도 됩니다. (단, 1년 이상 필리핀에 장기 체류한 외국인은 출국 시 '트래블 택스' 1,620페소를 따로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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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마닐라 출국 시 현금 반출 규정 (매우 중요)​

​필리핀은 자국 화폐(페소)의 해외 유출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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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 남은 경비를 무심코 가방에 넣고 출국하다가 엑스레이 검색대나 세관에 적발되어 현금을 압수당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므로, 아래의 규정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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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페소(PHP) 한도: 1인당 최대 50,000페소

◦ ​1인당 5만 페소(약 120만 원)를 초과하는 금액은 필리핀 중앙은행(BSP)의 사전 서면 승인 없이는 해외로 반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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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사전 승인은 화폐 수집 등 특수 목적에만 허용되며, 일반 관광 목적으로는 발급되지 않기 때문에 5만 페소 이상은 사실상 절대 들고 나갈 수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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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승인 없이 한도를 초과하여 소지하다 적발될 경우, 규정에 따라 초과 금액은 세관에 압수 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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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화 한도 (달러, 원화 등): 미화 10,000달러 (또는 그에 상응하는 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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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화는 1인당 미화 1만 달러까지는 신고 없이 자유롭게 반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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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미화 1만 달러(약 1,300만 원)를 초과하는 외화를 소지하고 출국한다면, 출국 전 eTravel 시스템이나 공항 세관(BOC) 창구를 통해 반드시 전체 소지 금액을 자진 신고해야 합니다. 정당한 사유로 신고를 마친 현금은 합법적으로 반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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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전 남은 페소 처리 꿀팁​

1.달러로 재환전하기: 필리핀 페소를 한국으로 가져가서 원화로 다시 환전하려면 환율 우대도 거의 없고, 취급하는 은행 지점도 적어 손해가 큽니다. 금액이 많이 남았다면 귀국 전 시내 쇼핑몰이나 공항 출국장 진입 전 환전소에서 달러($)로 바꿔두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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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수개월 내 재방문 예정시 오카다.솔레어.뉴포트월드 등 복합리조트 캐셔에 디포짓 해두기

: 멤버쉽 카드 만드시면 현금 디포짓이 가능합니다 재방문 계획이 있으시면 남은 페소 디포짓 해두시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