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게임의 기원

바카라 테이블


단순하지만 악마의 게임 바카라

바카라의 기원, 왜 이름이 ‘바카라’였을까?

어디서 유래된 것인지 찾아봤습니다

여러가지 설이 있다는데

보통 15세기 이탈리아 쪽으로 많이 이야기된다 합니다

바카라의 원래 이름으로 알려진 baccara는 이탈리아어로 0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 이름이 붙은 이유도 게임 방식과 관련이 있습니다.

바카라에서는 10, J, Q, K가 모두 0점으로 계산됩니다.

이 0점 규칙이 바카라라는 이름의 핵심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카드 게임은 이후 프랑스로 전해졌고, 프랑스 귀족 사회에서 꽤 인기 있는 게임이 되었습니다(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트럼프 카드의 형태가 완성된게 프랑스라고 하죠)

당시에는 귀족들이 즐기던 고급 카드 게임에 가까웠다고 하네요.

프랑스에서는 바카라가 여러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그중 유명한 것이 슈망 드 페르 Chemin de Fer와 바카라 방크 Baccarat Banque입니다.

더 자세히 파보기엔 머리 아파서..

여튼. 시간이 흐르면서 바카라는 유럽 카지노를 거쳐 미국, 그리고 아시아 카지노 시장으로 퍼져 나갔고

특히 마카오, 싱가포르, 필리핀 같은 아시아 카지노에서는 바카라가 사실상 대표 테이블 게임처럼 자리 잡게 되었다 합니다. 차이니즈들 도박 성향에 딱 맞아 떨어진게 아닌가 싶네요


저희가 하는 바카라는 보통 푼토 방코 Punto Banco 방식이라고 합니다

플레이어가 직접 카드를 더 받을지 말지 선택하는 게임이 아니라, 정해진 규칙에 따라 카드가 자동으로 진행된다는 의미라네요

즉..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0점 카드 게임’이 프랑스 귀족 사회를 거쳐, 현대 카지노의 대표 테이블 게임으로 발전한 게임이라는 설입니다

근데도 정복자가 없는 악마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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