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마닐라 맛집] 오카다에서 매운 게 당길 땐? 온반(ONBAN)의 얼큰한 짬뽕!

마닐라 오카다 호텔에 머물거나 방문했을 때, 화려한 호텔 식사도 좋지만 가끔은 얼큰하고 매콤한 한국의 맛이 간절해질 때가 있죠? 특히 카지노나 관광 후에 피로를 날려버릴 뜨끈한 짬뽕 국물이 생각난다면 꼭 방문해봐야 할 곳을 소개합니다.
바로 오카다 호텔 1층에 위치한 한국 식당, '온반(ONBAN)'입니다.
온반'은 오카다 호텔 1층의 접근성 좋은 위치에 있어 찾기가 매우 쉽습니다. 화려한 호텔 내부에서 한국어로 쓰인 간판을 보면 반가움이 앞섭니다. 식당 내부는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카운터 너머로 분주하게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신뢰가 갑니다.



제가 온반을 방문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매운 음식에 대한 갈증이었습니다. 한국 식당답게 다양한 찌개와 덮밥이 있었지만, 제 눈에 띈 것은 'JAMPONG(짬뽕)'이었습니다.
짬뽕의 가격은 600페소. 오카다 내 식당임을 감안하면 가격대는 괜찮은 편입니다.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주문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등장한 짬뽕의 비주얼!

김이 모락모락 나는 진하고 붉은 국물이 벌써 군침을 돌게 합니다. 국물 위로는 야채와 해산물 건더기가 풍성하게 올라가 있습니다. 국물부터 한 숟가락 떠먹어보니, 한국에서 먹던 그 얼큰하고 깊은 맛의 짬뽕이 맞습니다!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한국인의 매운맛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켜 주는, 제법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총평
마닐라 오카다 호텔에서 한국의 얼큰한 맛, 특히 맛있는 짬뽕이 간절해질 땐 주저 없이 1층 온반을 방문해보세요!
위치: 오카다 호텔 1층
대표 메뉴: 짬뽕 (600페소), 각종 덮밥, 찌개류
특징: 한국에서 먹던 맛에 가까운 얼큰하고 괜찮은 짬뽕, 접근성 좋은 위치, 다양한 국적의 손님들에게 인기
여행의 피로를 날려줄 온반의 짬뽕,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