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여행 나의 힐링장소 | 마닐라에서 혼자만의 시간, 멍때리기 좋은 장소들 전부 공개

필리핀 마닐라 도심 및 관광지 여행중..
나만의 힐링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카지노 리조트에도 다양한 시설들이 있지만, 잠시 그 곳을 벗어나 머리를 식히는 것도 필요합니다.
멀리 가긴 귀찮고 메트로 마닐라 내 가까운 리프레쉬 장소 소개해 드릴게요.

일단 솔레어.오카다.시오디 에서 가까운 아얄라몰 마닐라 베이 내 쉬기 좋은 장소 3곳!!
이건 지극히 주관적인 추천이라 호불호는 있을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를..

A-Luxe 리클라이너 영화관
아얄라몰 마닐라 베이 시네마는 5층에 있습니다.
그중 A-Luxe 관은 일반 영화관보다 프리미엄한 상영관으로, 전동 리클라이너 좌석이 있는 곳입니다.
영화는 그냥 멍때린다 생각하고, 시원하게 쉬기 좋습니다(잠이 잘 오더라구요)
특히 평일 낮 시간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라
혼자 쉬기에 좋습니다.
온라인 예매도 되지만,
현장 매표소에서 예매할 때
일반 2D가 아니라 A-LUXE 표시가 있는 상영관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건 평일 오늘 기준 가격입니다 570페소에 수수료까지 595페소(팝콘.음료 포함)
시원한 에어컨, 어두운 공간, 리클라이너 좌석
제대로 쉬고 싶은 분들에게 가장 추천합니다.
(긴팔.긴바지 입고 가시길 )

LFAFA 안마의자
짧게 몸을 풀고 싶다면
몰 안에 있는 LFAFA Massage Chairs도 좋은 선택입니다. 몰안에 마사지 체어 여러대 놓여있는거 보신적 있으시죠. 가격 저렴하고 앉아서 마사지 받으며 잠시 졸기 딱.
이 부스는 자리 이동이 잦아 지금은 어느층에 있는지는 방문하시면 안내데스크나 시큐리티가드에게 문의하시길
안마의자는 좀 그렇다.. 하시면
Golden Glow Traditional Thai Massage
와 Beijing Foot Spa 같은 마사지/풋스파 매장이 있습니다


Seda Manila Bay 로비 카페
조금 더 조용하게 쉬고 싶다면
몰 옆에 있는. Seda Hotel Manila Bay Lobby Café도 괜찮습니다.
쇼핑몰 안 카페보다 분위기가 조금 더 차분하고,
커피나 간단한 음료를 마시면서 앉아 있기 좋습니다.
운영시간
오전8시~오후8시
이번에 뉴포트월드리조트 쪽 쉬기 좋은 장소 추천입니다

뉴포트몰 젤위로 가시면
Newport Cinemas
여기 시네마에도 Ultra Cinema 1은 완전 리클라이닝 좌석과 커플용 프라이빗 큐비클이 있는 상영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Marriott Cafe / Marriott Hotel
여기는 제 개인적인 휴식? 공간이기도 한데,

개인적으로 여기 강추
죽때리기? 진짜 좋은 좋습니다. 쇼파에 눕듯이 앉아 이어폰 꽂고 멍때리면 시간 잘갑니다. 눕지만 않으면 눈치 볼 것도 없고 사람 구경도 하고 눈감고 음악도 듣다가 그냥 멍하니 있으면 리프레쉬가 되는 장소입니다
밖으로 나가서 뉴포트시티 산책을 하다가


야타이스파가서 사우나에 마사지와 꿀잠자는 찐 힐링도 좋구요

뉴포트 시티 파파이스 대각선 건너편 스타벅스도 죽 때리기 좋습니다. 뉴포트시티 제일 끝 쪽에 있는 스타벅스입니다

아니면 뉴포트에서 오토바이 퀵 타고 베니스몰 가셔서
(얼마 안걸립니다)
운하 주변 야외 좌석이나 산책 구간서 머리 식히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다음은,
오롯히 혼자 사색하기 좋은 장소들입니다.
어디를 막 돌아다니고 싶은 건 아닌데, 방 안에만 있기는 답답한 날
그럴 때 가볼 만 한..그냥 혼자 앉아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곳이 필요한 순간이 있지 않으신가요?
커피 한 잔 들고 있거나,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있거나, 전시관 안에서 천천히 걷다가 잠깐 쉬는 정도면 충분하죠.
제가 생각하는 마닐라 낮 시간 혼자 사색 또는 멍때리기 좋은 곳들입니다


내셔널 뮤지엄 National Museum
더운 낮 시간에는 실내가 최고입니다.
마닐라 낮 햇빛은 살벌해서..
내셔널 뮤지엄은 혼자 가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천천히 그림이나 전시를 보다가 잠깐 앉아서 쉬기 좋습니다.
입장료 부담도 적고, 분위기도 조용한 편이라 생각 정리하기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별히 뭘 열심히 봐야 하는 곳이라기보다, 그냥 시원한 공간에서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얄라 트라이앵글 가든 Ayala Triangle Gardens
마카티 도심 한가운데 있는데 나무가 많아서, 잠깐 숨 돌리기 좋습니다.
주변이 비교적 깔끔하고 사람도 적당히 있어서 혼자 앉아 있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커피 하나 사서 벤치에 앉아 사람 구경하기도 좋고요.
가능하면 오전이나 오후 늦게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리잘 파크 Rizal Park
마닐라에서 가장 클래식한 공원입니다. 말라떼에서 가깝죠
넓고, 사람도 많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기 좋습니다.
현지인 산책하는 사람들, 관광객들이 섞여 있어서 혼자 있어도 크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소지품은 조심하셔야 하니 편한 복장에 최소 비상금만 챙겨서 가시고 해 지기 전이 좋은 듯 합니다


인트라무로스 Intramuros
조금 걷고 싶다면 인트라무로스도 괜찮습니다.
오래된 성벽, 낡은 길, 교회 주변 분위기가 있어서 혼자 걸어도 나름의 맛이 있습니다.(관광지라 달라붙는 이들이 있는 단점)
인트라무로스에 괜찮은 카페들이 많으니 카페서 시간 보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뭔가를 하려고 나가는 것보다, 차분히 혼자만의 여행시간을 갖기에 괜찮을 듯 하여 추천드려봅니다~

마닐라 베이 석양 보기 좋은 곳, 하버스퀘어 Harbour Square .. 여기 스타벅스도 좋습니다.

특별한 관광지가 아니어도 그냥 바다 앞에 앉아 있고 싶거나 경치보면서 시원한 음료 한 잔 때리고 싶을 때 생각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하버스퀘어 Harbour Square입니다.
하버스퀘어는 마닐라 베이, 정확히는 CCP Complex 쪽에 있는 작은 식당·카페 단지입니다.
규모는 협소하지만, 바다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어서 저녁 무렵 분위기가 꽤 괜찮습니다.
낮에는 조금 평범해 보일 수 있는데,
해가 내려가기 시작하면 느낌이 달라집니다.
바다 쪽으로 붉은빛이 깔리고, 산책하는 사람들, 커피 마시는 사람들, 식사하러 나온 가족들이 섞이면서 마닐라 특유의 느긋한 저녁 분위기가 생깁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마닐라 베이 선셋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시설이 아주 세련됐다거나, 새로 생긴 핫플레이스 같은 느낌은 아닙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점 때문에 부담이 덜합니다.
커피 한 잔 들고 바다 쪽을 바라보거나, 간단히 저녁 먹고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주변에는 여러 식당과 카페가 있어서 메뉴 선택도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피자, 중식, 필리핀 음식, 카페류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혼자 가도 괜찮고, 친구나 가족과 가볍게 들르기도 좋습니다.

특히 추천하는 시간대는 오후 5시 전후입니다.
너무 늦게 가면 좋은 자리가 없을 수 있고, 너무 이르면 햇빛이 강해서 조금 덥습니다.
해 질 무렵에 맞춰 가면 사진 찍기도 좋고, 바다 바람 맞으면서 잠깐 쉬어가기도 좋습니다.
다만 비 오는 날이나 바람이 강한 날에는 바다 냄새가 조금 올라올 수 있고, 주말 저녁에는 사람이 많을 수 있습니다.
마닐라에서 하루가 괜히 답답하게 느껴지는 날,
복잡한 몰 말고 바다 앞에서 잠깐 멍때리고 싶은 날이라면
하버스퀘어 한 번 들러보셔도 좋겠습니다.
대단한 여행지는 아니지만,
마닐라의 저녁을 조용히 느끼기에는 꽤 괜찮은 장소입니다.

여기는 그냥 멍때리기 장소 입니다
메트로 마닐라 도심 안에서 잠깐 숲 냄새 맡고 싶을 때
카지노에서 잠시 떠나 머리 식히고 싶을 때
몰, 카페, 카지노, 식당…
이런 코스만 반복하지 마시고
가끔은 에어컨 바람 말고 진짜 나무 그늘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퀘존시티에 있는
Ninoy Aquino Parks and Wildlife Center
니노이 아키노 파크스 앤 와일드라이프 센터입니다
여기는 화려한 관광지는 아닙니다.뭔가 많이 꾸며진 곳도 아니고요.
대신 나무가 많고, 작은 호수도 있고, 산책로가 있어서 그냥 천천히 걷기 좋은 도심 속 자연공원에 가깝습니다.

공원 안에는 라군, 산책길, 잔디 공간, 피크닉 가능한 쉼터들이 있고, 일부 야생동물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동물원이 아니라 자연 보호 공간에 가까워서 동물은 기대하지 마시고(구조된 야생동물 위주) 산책과 휴식 중심으로 생각하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30페소, 학생 15페소 정도로 안내되어 있고, 시니어와 7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보통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위치는 Quezon Avenue corner Elliptical Road, Diliman, Quezon City 쪽입니다.
퀘존 메모리얼 서클 근처이고 솔레어 노스도 멀지 않습니다

방문하실 때는 물 하나 정도는 챙겨가시는 게 좋구요
공원 안이 아주 상업적인 시설은 아니라서, 카페나 식당을 기대하기보다는 간단한 간식을 챙겨가는 산책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혼자 조용히 걷거나 그늘에 앉아 있기 괜찮습니다
로얄투어 홈페이지의 다양한 내용들을 둘러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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